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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광주시 5개 구 종합사회복지관, 자립준비청년 지원체계 구축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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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꿈나무사회복지관
  • 작성일 26-02-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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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개 구 종합사회복지관, 자립준비청년 지원체계 구축 첫걸음. 



꿈나무사회복지관서 간담회 개최, 당사자 커뮤니티 ‘한울’ 참여


광주광역시 5개 구 종합사회복지관과 자립준비청년 당사자 커뮤니티 ‘한울’이 꿈나무사회복지관에 모여 정부지원 종료 이후 자립준비청년 지원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자립준비청년 대상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고 있으나, 보호종료 후 일정 기간이 지나 사후관리와 주요 지원이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에게 복합적인 어려움이 지속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특히 고립·은둔 위험이 높은 청년의 경우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례관리, 관계망 형성이 필요하다는 데 참석 기관들이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산구 하남종합사회복지관, 서구 쌍촌종합사회복지관, 동구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남구 양지종합사회복지관, 북구 꿈나무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자립준비청년 당사자 커뮤니티 ‘한울’도 함께해 현장성과 당사자 관점을 더했다.

참석 기관들은 간담회에서 ▲정부지원 종료 이후 추가 지원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 발굴 체계 ▲기관별 자립준비청년 지원 현황 공유 ▲간담회 운영 및 정보공유 체계 구축 ▲당사자 의견 청취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개별 기관 단위의 지원을 넘어 광주 5개 구 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지원 기간 종료 이후 제도권 지원 공백에 놓일 수 있는 청년들을 지역사회 네트워크가 함께 살피고 연결하는 실천적 모델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향후 협력체계 구체화 여부가 주목된다.

간담회를 주최한 사회복지법인 우성나눔재단 꿈나무사회복지관 강명관 관장은 “제도권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계속 도움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들이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각 구 복지관이 함께 연결되는 지원망을 만들고,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협력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사자 커뮤니티 ‘한울’ 김남중 회장은 “지원이 끝났다고 어려움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당사자의 목소리가 반영된 지원체계가 지역 안에서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석 기관들은 향후 논의 내용을 구체화하고, 연계·협력체계를 마련해 지역사회 내 자립준비청년 지원 공백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은찬기자

출처 : 호남타임즈(http://www.honam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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